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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의학 상식

커피 새로운 효능 - 장내 유익균 활성화

by 창의성 공문학 2019.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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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의 효능과 부작용에 대해서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있지만

효능 중에 새로운 사실이 최근에 자료로 나오고 있어요

커피가 장내의 유익한 미생물을 활성화시킨다고해요

미국 베일러의과대학 연구팀은 커피를 매일 2잔 이상씩 마시는 34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했는데요

대장내시경을 통해 대상자들과 커피를 조금 마시거나 아예 마시지 않는 사람들의 대장의 여러 부위에서 장내 미생물 샘플을 재취해서 분석했는데요 
커피를 많이 마시는 34명은 커피를 조금 마시거나 안 마시는 사람들에 비해 장내 미생물 내용이 훨씬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고해요

다만, 이 실험에선 사전에 검색을 해서 확인을 했어야 하는 것인데요

동일 조건에서 검사를 해야 하기때문이죠

관련 내용은 없기에 모르겠지만 비슷한 조건으로 시작했으리라 생각해요

커피를 많이 마시는 사람들의 세균 종류가 더 풍부했으며 대장 전체에 고르게 분포돼 있었으며 항염증 물질도 많았다고해요

비만과 연관이 있는 세균의 종류인 에리시페라토클로스트리디움(Erysipelatoclostridium)이 있을 확률은 더 낮은 것으로 밝혀졌고요 
연구팀의 리 지아오 박사는 “왜 커피가 장내 미생물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커피에 들어있는 카페인과 다른 영양소가 세균의 대사 작용에 영향을 주고 결국 대사물질이 신체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어요 


이외에도 이전의 많은 연구에서는 커피 섭취가 제2형 당뇨병과 파킨슨병, 몇 가지 암 발생 위험을 낮춘다고 했는데요

미국의 ‘책임 있는 의료를 위한 의사회(PCRM)’의 하나 카레오바 박사는 “장내 미생물이 전반적인 건강에 미치는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점점 확실해지고 있다”며 “커피에는 폴리페놀을 비롯해 항산화 성분이 많이 들어있어 장내 미생물 환경을 좋게 하는 효과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어요

“이번 연구 결과는 커피를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뉴스가 될 수 있는데 다른 식물에도 커피에 들어있는 성분이 있는 만큼 위장이 민감하거나 불면증이 있는 사람, 심장 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굳이 커피를 마시기 시작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어요

특히, 심장이 안좋은 분들에겐 커피가 좋지 않아요

그리고 커피의 카페인 성분도 중독성이 있기때문에 적당하게 드시는 것을 권해요

커피에도 종류가 다양하고, 어떤 커피가 더 건강에 유익한지는 판단하에 드시는 것이 좋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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