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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news

어린이집 백신방역패스 유효기간 포함해서 내용정리해봤어요~

by 창의성 공문학 2021.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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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슈가 다시 된 것은

어린이집 백신패스, 즉, 백신방역패스 이야기인데요 
지금 백신패스 때문에

여러가지 말들이 나오는 것 같아요

그 중에서도 '어린이집방역패스' 문제가 이야기가 많이 나오네요

 

 

 


최근들어서 급격하게 감염자가 늘면서 더 이런 부분이 강화되고 있어서 속상하네요

얼마전까진 고위험군 일부만 방역패스시행이야기가 나왔던 것 같은데

최근에는 방역패스 영역을 더 넓혔어요

영화관 뿐 만아니라 

이젠 식당이나 카페도 들어가려면 백신패스제도에 맞춰서 

계속해서 백신을 맞아야하네요

저 역시도 백신은 맞았지만

3차, 4차...계속 맞는다는 생각이 마음이 편치는 않네요

부작용사례도 특정 사례가 있는 것이 아니라 1차 때는 괜찮다고 2차때 이상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으니깐요ㅠ

어린이집도 마찬가지예요

얼마전에 어린이집 내 영유아와 종사자의 코로나19 감염사례가 나왔었죠
이런 이유 등을 들어서

중앙사고수습본부에서는 
어린이집에 외부인이 출입시

백신 접종완료 증명서 또는 48시간이내 PCR검사 음성확인서를 제출해야한다는 발표를 했어요

 

현재는

고위험으로 분류가 된 곳이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유흥, 요양시설 등인데요

이젠 어린이집도 해당되는 것이죠

어린이집 관련된 확진자로는
이번 해 9월부터 한 달간 891명이었는데요
하루평균 29.7명

10월은 693명으로
하루평균 22.4명 정도예요
​사실상 아이들의 경우에는 코로나에 걸렸어도 중증으로 되는 경우가 극히 드물었죠

다만 무증상자로 분류되어 관련 업종의 다른 사람들에게 전파가 되었다는 것이네요​
얼마전에는

교사와 원생 28명이 코로나19에 집단감염되기도 했으니 

안심할 수는 없긴하죠

 

 

 


앞으로는

어린이집에 외부인이 출입하려면
백신접종증명서 혹은 48시간 내 PCR 음성확인서를 제출해야한다니
점점 더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님들은 어려워지겠네요

유치원 방역패스도 현재 협의중이라고 하니깐요
다만 우려가 되는 것은

현재 백신부작용에 대한 임상사례가 아이들의 경우에는 부족한 상태인데요

이젠 청소년들도 맞기 시작했고

나중에는 어린아이들에게도 맞게 하는 것은 아닐지 걱정이되네요

현재 백신접종 대상자로 분류된 나이는
아이들의 경우에 만 12~17세까지니깐요
아이들 약 24.1%이 2차 접종을 마친 상태예요

1차까지 맞은 인원은 46.6%이고요

현재 미국등 해외에서는
5~11세의 경우 성인 3분의 1 용량으로 화이자 백신을 투여하는 것을 긴급사용승인했다고 하니

이젠 우리나라도 이렇게 되겠네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위드코로나라고 해서 좋아했던 것 같은데

이젠 코로나 환자가 급증하면서

단계를 높였어요

4주 동안 사적모임 허용 인원이 
수도권은 최대 6인, 
비수도권은 8인까지로 제한이 된다네요

일주일 계도기간을 거친 후에는  
식당과 카페를 포함
대부분의 시설에 ‘방역패스’가 도입된다고 하니

자영업자분들의 타격도 만만치 않을 것 같아요

 

최근에는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까지
국내에서 퍼지고 있고요
손세척과 마스크착용 사실 이부분이 가장 중요한 것 같네요

그리고 치료제의 빠른 도입도 요구가 되고 있고요  
빠르면 내년초부터 치료제도 병행한다고 하니

현재의 이 어려운 상황들이 잘 해결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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